나만의작업실
추추의 홈스위트홈 03. 주방

추추
2024.07.18 18:59
조회수 87
단순한 원룸이라 마땅히 취향을 드러낼 공간이 없어서
주방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보았어요 :)
이 방을 선택한 이유도 비교적 넓은 부엌과 아일랜드 식탁
때문이었답니다🤭🎶 수납도 엄청 많구요!
주방의 초입에는 전자렌지가 있는데
그 위 수납장에 뭔가를 붙이고 싶었어요
전자렌지가 새까마니까(?)
프랑스 여행가서 흑백필름카메라로 찍어온 현상사진을
차곡차곡 붙였어요~ 🖤🎶
현관의 귀여운 아기돼지들과 다른 무드를 가지고 싶어서
독립된 공간처럼 보이도록 노르딕 무의의 패스릭을 달아주고, 아 그런데 사진을 붙인 마스킹 테이프가 넘나 귀엽..🙄
간단한 메모를 할 수있는 메모지 부착
마그네틱 클립을 이용해 붙였고 저는 주로 세탁 (아래 세탁기 있음)관련한 소요시간 세제랑 종류를 적어주었어요
뒤로 빼꼼 보이는 분리수거 봉투 ㅋㅋ

빌트인 냉장고에는 빵집에서 준 2024달력과
리무버블 스티커 (전 세입자니까^^) 로 장식하고
또 간단한 메모지를 부착..
네.. 저는 메모귀신이 맞습니다👻

부엌의 수납장에는 본가에서 가져온 아끼는 앤틱 그릇이 정리되어있어요 :) 정말 극히 일부만 싸들고 올 수 있었고.
정말 아끼는거라 이사 올때도 제가 뾱뾱이 완충제로 다 포장해왔지요!
오른 쪽 칸에는 디너접시, 샐러드접시, 화이트 와인잔 등이 있어요.

주방이지만 주방 같지 않게 꾸며보고 싶었어요
작은 유화 그림도 놓고
달력도 놓고
메모지도 놓고 (또!?)

귀여운 고양이 수세미는 데코에요
저는 진짜! 수세미를 써요 ㅋㅋ

삼분의 일로 잘라서 사용중 !

동생에게 집들이 선물로 받은 귀여운 앞치마!
⭐️💛💫

귀여운게 세상을 구한다 ⭐️💫👏🏻

전반적인 느낌은 파스텔톤으로 통일하려고 했어요 :)
케이크모양 메모지와 아이스크림콘 모양 볼펜
여행사진을 담은 미니북
일본여행에서 사온 집모양 달력
모네 그림 액자..
모두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라
눈에 잘 보이게 배치했어요 !

벽에 시계를 달 수 없어서 접시받침대에 (일단은 접시니까)
올려놨는데 아래는 치즈트레이에요 ㅋㅋ 잘 어울리는듯!
파스텔 파스텔 하게 꾸며 놓았어요.
병모양 화병에는 조화가 담겨있지만
지인들이 집들이오면 생화를 선물로 부탁해서
꽂아두곤한답니다 💐제일 좋아하는 꽃은 수국🩵
추추의 홈스위트홈 글을 여기까지.
아직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공간을 꾸미는 중이에요 ~
+살짝 덧붙여

욕실도 깔끔하게
💜
독립하고 최대한 비우며 살고 싶은데
이미 새로 산 살림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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