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책 읽는 시간
Kaisa
2024.07.15 21:53
조회수 30

토니 모리슨의 The Bluest Eye 를 읽었어요.
압도적인 문학 세계를 가진 작가 토니 모리슨은 노벨 수상자이기도 한데요, 작품 하나 하나가 읽기 고통스러우면서도 글쓰기의 재능이란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토니 모리슨 전작 읽기를 결심했는데 두 번째로 읽은 책인 Beloved도 묵직한 슬픔을 남긴 책이었어서 연이어서 읽기에는 힘들더라구요. 비교적 마음이 편안한 책들을 당분간 읽다가 세 번째 책을 읽어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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