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이김밥으로 계속 돌려먹는 요즘

수샤모리
2024.07.12 13:20
조회수 45
다이어트 식단을 어찌저찌 이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름철은 오이가 싸서, 큰 부담없이 도시락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군요 ㅎㅎ 최화정 언니 스타일의 김밥은 아니구요(스시초에 설탕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먹으면 안될 듯), 그냥 현미밥에 들기름과 맛소금. 그리고 심심한 맛을 와사비와 간장으로 채워넣은 스타일입니다.
다이어트 안 하는 분에게 드렸는데, 먹을만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시원하고 깔끔하게 도시락 먹고싶은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통오이김밥에 닭가슴살과 야채들, 옆에는 스리라차소스(저당으로 판매하는 제품)
현미밥에 들기름과 맛소금 넣었구요, 김밥 말 때 와사비(S&B꺼 사용)를 살짝 펴바른 후 깨끗하게 씻은 통오이를 하나 넣어준게 끝입니다. 참고로, 오이는 휘어진 스타일 말고...일자로 쭉~~~~~~자란 녀석으로 말아줘야지 김밥이 잘 말려요 (휘면 오이와 밥이 꾸깃꾸깃해짐)

이것도 만드는건 동일했구요, 대신 와사비는 일회용팩이 있어서 그걸로 따로 얹어서 먹었습니다. 곁들여 먹은건 가지구이/풀무원 두부봉/닭가슴살 브로콜리대 볶음/새우 브로콜리 볶음 요렇게 넣었습니다. 매우 든든!

위에와 동일한 메뉴입니다 (반찬 똑같은걸로 3일치 미리 준비해뒀다가, 아침에 통오이김밥만 말아서 도시락 싸는 스타일 유지)
아직까진 버틸만 하군요ㅎㅎㅎ (질리지 말고 오래 버텨줘랴 내 미각아) 모두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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