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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옵투사가 살아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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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

2024.07.12 11:33

조회수 90


엄마께 선물했던 하월시아 옵투사가 화분은 작고 목은 마르고 고사 일보직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래는 엄마가 보내주신 사진... 


급히 저희 집으로 데려와 분갈이 후 요양을 시켰습니다

데려와서 만져보니 뿌리가 다 말라서 건드리니 똑똑 부러집니다 그나마 살릴 수 있는 건 자그마한 3가닥 남짓이었어요


살릴 수 있을까? 걱정을 참 많이도 했습니다 그래도 저면관수와 통풍을 신경 써주니 조금씩 물이 차오르는 모습


일주일 정도 지난 후 2차 저면관수하니 눈에 띄게 힘이 생겼어요


그리고 요양 시작한지 17일 후의 모습입니다

완전히 회복했어요!!!


첨 데려올 당시 모습과 비교하니 감개무량합니다

 

 

요양을 무사히 마쳤으니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보내주기 전 마지막 사진 한장,

옵투사야 이제 건강히 잘 지내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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