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작은 방 작은 서재

빛은
2024.07.10 19:45
조회수 65
[라이프집X주선요X쿠오뜨] Reading nest
도착 소식을 듣고 얼마나 설렜는지~
집에 도착해서 바로 상자를 열었어요.
험난하게 도착한 것 같은 모습에 살짝 당황했어요.

꼼꼼한 포장 덕분에 튼튼하게 잘 도착했어요~

옮기다가 손이 긁혀 보니 모서리 부분이 찍혀있었어요. 😭
다행히 살짝 긁혔는데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도서는 랜덤으로 온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저는 [여름]이 왔어요.

어디에 둘지 고민하다가 책꽂이에 두기로 했어요.
한 칸 가득 있던 책을 옮겨 정리하고요~

새로운 책 '여름'을 꽂았어요.

너무 예쁜 OIMU 책갈피도 함께 뒀어요.

고급진 분위기를 풍기는 책갈피는 처음인데, 마음에 들어요!
풍경으로 만들어도 예쁘겠다 싶더라고요~


요즘 헤르만 헤세 필사집을 읽고 있어요.
필사보다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문장을 읽는 것이 목적이랍니다!

180도 펼쳐지는 책이라 들뜸없이 착! 붙었어요.
책을 엎으면 구겨지는데 이렇게 둘 수 있으니 책도 깨끗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귀여운 오두막 같아서 한 컷 찍었어요.


서랍에는 종종 사용하는 책갈피와 인센스 스틱을 넣었어요.



책꽂이 한 칸을 나만의 작은 서재로 꾸몄는데요~
필사책, 필사공책, 다이어리, 좋아하는 책, 자주 읽는 책, 라이프집이 선물한 책이 있어요!
인센스 스틱을 피우지 않을 때 사용항 향수도 함께 두었어요.

앞으로 이곳에서 건강한 취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작은 방 책꽂이 한 칸의 작은 서재, 귀엽고 아늑하고 예뻐요.
라이프집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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