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재봉틀 일기🐶

빈콩양댕🥜
2024.07.10 13:01
조회수 59
오늘은 미뤄왔던 숙제를 하기로 했다
예전에 다이소에 샀던 것.
미리 패턴은 잘라놔서 바느질만 하면 되는데
재봉틀을 시작하고나선 바느질이 귀찮다..
( 재봉틀 없던 시절, 바느질로 다이어리커버 만들던 사람)
퐁실거리는 천이라 재봉틀 고장날까봐
손바느질 해야지 하고 미뤘는데
=귀찮아서 미룬 사람 됨..ㅠ

그래서 그냥 재봉틀로 냅다 시작했다.
재봉틀이 튼튼해서 고장은 안났는데
퐁실한 부분끼리 겹쳐지면서 부피감이 생겨..

초보자는 천이 밀려진 채로 박았다ㅎㅎ
결국 손바늘질로 보수 엔딩✨
(재봉틀 왜 한겨..)
급 완성 전.
완성시키고 나니 허전해서
자투리 천으로 옷 만들어주고
허접한 가방까지 만들어주면
완성이오.

멀리서 보면 귀여운 강아지 인형 완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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