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뭉크

Eden
2024.07.09 17:24
조회수 18

뭉크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뭉크라는 작가를 잘 몰라도, "절규"라는 그림은 한번쯤 보셨을텐데요. 그의 그림은 이렇듯 좀 우중충합니다.
어릴 적 어머니와 누이의 죽음, 그리고 연속된 사랑의 실패를 겪은 뭉크는 당대 유행하던 풍경화를 위시한 자연주의 경향에서 벗어나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 그리고 존재의 근원에 존재하는 고독, 질투, 불안 등을 그림을 표현하는 표현주의 양식을 주로 채택한 영향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눈을 뗄 수 없었던..그녀는 무엇이 이렇게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게 하던.

그의 작품은 사람 간의 관계, 죽음, 사랑, 고통 등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삶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보다보면 저때도 저랬구나 싶기도 하면서 묘하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날씨는 꾸물했지만 좋은 전시회 나들이었습니다. 겸사 집 미니 전시회에도 뭉크의 작품이 추가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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