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커피☕️그냥 마시지마요.

사부작대마왕
2024.07.08 19:24
조회수 74
향으로 한번 맛으로 한번 커피를 즐기는 두가지 방법이지요.
그런데 여기에 잔에 담긴 세월까지 추가해주면
좀더 깊이있는 커피타임이 만들어집니다.
빈티지 잔을 좋아하는 저는 그날의 날씨와 기분에 따라
맘에 드는 커피잔을 선택해서 커피를 즐겨요.

오늘은 장마로 흐릿한 하늘을 닮은
웨지우드의 Ashford 잔을 골랐습니다.
무채색으로 그려진 무화과 패턴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습한 여름날을 닮아있어요.
여러분은 맘에 드는 그릇 하나쯤 갖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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