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남미의 동물 코아티

챙챙잉잉
2024.07.05 14:50
조회수 12

몇 년 전에 이과수 폭포에서 본 코아티라는 동물이에요
귀엽게 생겼지만 꽤나 난폭하고 발톱으로 사람을 해치면 상처가 심각하게 나서 건들지말라는 경고문이 잔뜩 있었어요
밥을 먹고 있으면 훔쳐 가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작은 동물원(?)같은 공간에서 코아티를 다시 만났어요
뭔가 기분이 조금 그렇더라고요
관리를 잘 해주시고 계시겠지만 야생의 코아티들이랑 비교하니 생기가 없다고 해야 하나...
가까이서 지구 반대편에 살던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건 좋지망 아이들의 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하루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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