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언제 어디서나 잘 자는 홀리
홀리몰리
2024.07.04 07:48
조회수 29
원래 잘 잤지만, 나이가 들면서 잠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검진 받으니 이상 없다고 나와 피강행강이라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시작은 평범하게 누나 옆자리 소파 구석에서 자는 홀리
누나 다리에 붙어 자기도, 등받이 붙어 자기도 해요

석양을 받으면서 자는 홀리
홀리를 위해서 모두 좌식소파만 깔아놨는데, 처음 산 좌식소파는 사람한테 너무 불편해서 홀리용만으로 쓰고 있어요
잘 올라가고 잘 자는 소파라 왕 큰 사이즈지만 거실에 두고 있습니다

요즘 대중교통 이용할 일이 많았는데, 기특하게도 울거나 힘들어하지 않고 잘 자주더라구요
강아지들만 탈 수 있는 전용버스로 시작해봤는데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잘 탔어요!
버스는 흔들림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런건지 쿨쿨 잘 잤습니다 😃

KTX 타고 기절한 홀리
KTX는 처음이었지만 너무 성공적으로 잘 타고 내렸습니다
기특해 홀리 😍
형아차에 타서도 꿀잠자는 홀리
멀미를 하는지 차는 잘 못 탔는데 이 날은 집에도 쏙 들어가고 잠도 쿨쿨 잘 자주더라구요 어찌나 기특한지 😘
점점 이동수단에 적응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요!


누나 옆에서 자는 홀리 시리즈입니당
안겨서도 잘 자고, 머리 꽁 하고도 잘 자고, 겨드랑이 사이에서도 잘 자요


자다 깬 영감홀리 사진으로 마무리!
자는 홀리 너무 귀엽고..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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