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무수분 수육을 하고 남은 육수를 이용한 고기국수

누리링
2024.07.01 19:57
조회수 44
무수분수육을 하면 엄청 채소를 많이 쓰는 편이라
항상 그 육수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남은 수육과 육수를 이용해 고기국수를 끓여 친구와 남편에게 줘봤더니 너무 맛있어 하길래
오늘도 만들어봤습니다.
그때는 양이 적어서 저는 못 먹어봤는데
오늘 점심에 무수분 수육을 해서 드디어 저도 먹어보네요!
이번엔 고기가 남지 않아서 데친 대패삼겹을 넣어봤어요.

쌈장을 바른채로 무수분 수육을 하다보니 육수자체가 붉은 빛을 띕니다. 간은 양념장으로 조절했습니다.
양념장을 조금 맵게 했더니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맛있네요!

수육하고 남은 육수 아까울 때 고기국수 추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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