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더워도 걷기

은꽃
2024.07.01 14:11
조회수 17
습한 날씨와 뜨거운 해를 피해서 22층까지 걸어 올라가기를 2번 했어요
총 소요시간은 20분이라, 전생에 토끼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올라가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어요

지난 금요일에 무릎이 아퍼서 도수 치료를 받으러 다녀왔는데
무릎 뒤가 "오금" 이라고 처음 알게 됬습니다. 치료사님과 대화를 하면서 몸의 부위/아픈이유를
혼자의 추정이 아닌 정확한 사유를 알게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실비1세대라서 병원은 마음 편히 다니는데요, 어디 아프시면 도수 치료 추천 드립니다.
하체는 스트레칭도 많이 하고 운동도 잘되서 자신있었는데, 어깨/목처럼 생각보다 안 좋아서 충격이었으나
새로운 관리법을 알게되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껑충 22층 까지 올라가서, 엘베타고 다시 내려와서 다시 22층 까지 올라왔더니 땀이 많이 나서
다시 썬크림/파데로 화장을 했습니다. 그래도 에어컨 밑에서 일하는 덕분?에 땀이 금방 마릅니다.

야외에서 걸을때는 보통 7천보 걷는데 실내라 4천보 정도밖에 안되네요
걸음수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주말에 빵/밥을 많이 먹은걸 상쇄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칼로리는 겨우 140Kcal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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