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잘 때가 제일 예쁜 앙꼬라지

앙꼬라지
2024.06.27 15:04
조회수 53

마이반쪽자랑대회 덕분에
차곡차곡 모아 둔 하드 털이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신나죠...?
글 쓰는 저는 100장 넘게 첨부하고 싶지만
집스터님들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20장 정도로 추려봤어요

오늘 주제가 잠옷 입고 자는 반쪽이인데
앙꼬와 라지는 조끼 입고, 케이프 걸치고도
편하게 잘 자는 편이지만

보통은 자기들 털옷만 입고 자욬ㅋㅋㅋㅋㅋ
(잠옷 안 입음)
이 사진은 잠옷 입은 아빠만 잘잠

앙꼬는 꼭 이렇게
어딘가에 턱 괴고 자는 걸 좋아해요



꼬리 안고 날아가는 앙주선

그리고 라지는 전생에 공주였는지
절대 맨바닥에는 눕지 않고
폭신폭신한 쿠션, 이불 등에서 자요

내 이불, 내 침대잖아...
같이 자기로 해놓고 중앙에서 왜 혼자 자...

잠자는 자세는
자유분방한 편이에요


내 새끼지만
귀... 귀여워!!!

앙꼬와 라지 모두
제 침구 위에서 자는 시간이 더 많긴 하지만


아빠 침구 위에서는 절대 잠을 청하지 않는
엄마 껌딱지 라지와는 달리
앙꼬는 아빠 침구 좋아하고
아빠랑 같이 자는 것도 좋아해요

그리고 앙꼬라지는 사이좋은 자매니까
둘이서 꼭 안고 있다가
같이 꿈나라 가는 경우가 많아요!

언니가 동생 잘 자라고 토닥토닥

언니 앙꼬가 동생 라지를
따숩게 품에 안아 주기도 하지만

뭐 이렇게 약간 변형으로...
뒷발을 슬쩍 동생 목 위에 올려서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그런 느낌적인 느낌?!
(영원히 고통 받는 둘째, 둘째야 힘내라)

우리집 고양이들
햇살 쫙 들어오는 시간에
햇빛샤워 한번 하고 잠든 모습 보면
이게 최고의 힐링이다 싶어요
앙꼬라지 꿈에는
늘 예쁘고, 좋은 것만 나오기를!
(+ 아 맛있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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