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무인도에 가져갈 물건?
Kaisa
2024.06.25 15:39
조회수 42

파리가 붙은 것처럼 보이는 표지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어떤 시인이 무인도에 가져갈 한 권의 책으로 뽑은 책이었어서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는 채로 읽기 시작했어요.
낯선 언어의 번역본이라 원문의 느낌을 알 수 없다는 답답함이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매력적인 문체가 마음에 들었어요. 원어로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마구 생겨나는 책입니다.
읽기 전에는 파리덫이 은유적인 제목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파리를 잡는 덫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러분은 무인도에 가져갈 물건을 고르라면 무엇을 고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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