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목교의 문단속 LP바를 가다.

워니왕자
2024.06.24 14:16
조회수 112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 오목교의 문단속 6월 모임을 진행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근처에 근사한 LP바를 발견했다고 해서 얼릉 저녁을 먹고 방문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 본 LP없는 가짜 LP바가 아닌 진짜 LP바였습니다.(진짜가 나타났다~~~)
가게는 대로변이 아닌 아주 약간 골목안에 있어서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진짜 LP입니다.

가게의 3개 면이 모두 천정까지 LP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와우 ~ )
사장님께 요즘은 어디에서 LP를 사시냐고 했더니.......
이제 더 살께 있나요 라는 식의 대답에 대단한 고수의 포스가.....



오늘 오목교 모임 멤버들은 신나서 엄청 많은 신청곡을 써 냈습니다.
사장님도 나이가 있으신 분이라 저희가 신청한 곡을 찾아서 틀어 주시는 데 기쁜 마음으로 해 주시는 것 같고 해당 LP에서 유명한 다른 곡도 연속으로 틀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오늘 신청한 곡 중 기억나는 곡만 명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Journey - Seperate ways ( 기묘한 이야기 테마송)
Ce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 주제가)
Men at work - Down Under
유재하 - 가리워진 길
Scopions - Still Loving You.
NKOTB - You got it. Step by Step.
F.R. David - Words
Sting - English Man In New York, Shape of My heart(레옹 주제가)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Caroline Kruger - You Call it Love
라붐 OST - Reality,
......................................
너무 많아서 다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리고 헤어 지기 전 마지막은 언제나 우리 모임의 시그니쳐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다음에는 집에서 각자가 듣고 싶은 신청곡을 미리 작성해서 오기로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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