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쓰고 붙이고 쓰고 붙이기

재즈커피플레잉
2024.06.23 16:12
조회수 42
저는 다이어리를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기보다 그냥 기록하는 걸 좋아해요!
이쁘게 꾸며지지 않으면 그에 따른 강박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합의점을 찾아
그저 기록이라는 행동에 중점을 두기로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여운 건 참지 못해요...
이건 플리마켓?에서 산 스티커들이예요!
친절한 작가님들 덕분에 와랄라 사버렸답니다...

너무 좋아하는 착장이예요.
나만 아는 낯선 상점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이였어요.


이건 작가님의 일기를 스티커로 제작하셨다고 하셨어요.
생각하고 기록하고 뱉어낸다는 행위 자체가 결코 쉬운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걸 꾸준히 행동하시는 분들에게서 늘 자극을 받아요.

카페에 도착하여 끄적끄적 메모도 하고 책도 읽었어요.

인상깊은 문장들에게는 이렇게 인덱스로 표시를 해둡니다.
다 읽고난 뒤 책을 보면 내가 이렇게나 감정에 자극을 받았구나 싶어서 내심 뿌듯해져요.

기록하다가 배고파서 붙인 스티커....저는 나폴리탄과 과일샌드를 너무 좋아해요....

저는 아이패드로도 일기를 써요. 굿노트 템플릿을 다운받아서 쓰는데 저의 하루에 있었던 사진들을 꼭 한장씩 기록해요.
하나에만 치중되지 않기위해서 아날로그 방식과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아이패드 일기도 언젠간 보여드릴게요!

이건 책에 끼우는 북 스탠드 입니다.
누워서 책을 읽을 때 많이 사용하는데 아마 2024년 가장 잘 산 물건 best 5에서 2위는 할 것 같아요.
책 앞장에 끼워서 사용하는데 조명 색깔도 3가지나 되어서 정말 잘 쓰고있어요.
스티커는 제가 붙인거예요.

여러가지 노트들을 구매하고 시험해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기록은 무엇인지 계속 시도해요.


갑자기 나타난 제 핸드폰 케이스...
투명케이스에 전시회에서 뽑은 종이와 집에 돌아다니는 스티커를 붙였어요.
별 것 없지만 저에게는 하나하나 참 소중한 것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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