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유기견은 곧 반려견

금폰
2024.06.21 11:02
조회수 25
저희 반쪽이들을 소개합니다~

저랑 반쪽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3살 남아 쉬폰이입니다!
쉬폰이는 5월 7일부터 저랑 가족이 되었고 천안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했어요~!
안타깝게도 심장사상충에 걸려 문의는 많았지만 입양이 되지는 않았다고 해요.
처음 온 쉬폰이는 보더콜리 답지 않게 체력이 너무 많이 저하되어 있었어요. 5분 산책에도 지치고, 조금만 놀아줘도 뻗어버려서 저랑 동생이 "짭더콜리"라고 불렀습니다... ㅋㅋㅋㅋ 실제로 보더콜리가 아닐 수도 있고요! 상관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현재는 저랑 같이 산책 연습도 하고, 치료를 하면서 체력이 점차 좋아지고 있답니다!
요즘에는 저랑 같이 카페에 가보기도 하고, 운동장을 가기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어요!
같이 산책하는 것도 어색해하고,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보면 달려가려고 하기도 하고...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많은 게 어색한 쉬폰이지만, 돌아보면 그땐 그랬지~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이 녀석이 제 세번째 반쪽이에요!

그리고 제 두번째 반쪽이인, 소금이입니다!
소금이는 제 동생이 주보호자로, 소금쉬폰이를 같이 키우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한사람의 온전한 보호자가 있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1월에 동생이 푹 빠져서 데려온! 1살배기 남자아이인 믹스강아지입니다!
이 녀석은 가평유기동물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
처음 이름은 라떼였는데, 포인핸드의 '이달의 추천동물'에서 우연히 라떼를 본 동생이 홀라당 반해 데려왔습니다!
나이는 1살인데, 쉬폰이보다 빨리 와서 이 녀석이 형입니다!
나름 형 노릇도 해요! ㅋㅋㅋ
같이 운동장을 가면, 흥분한 쉬폰이를 소금이가 말려주기도 합니다~~ ㅎㅎ
소금이는 그래도 조금 선배라고 쉬폰이를 잘 이끌어주고 있어요!
첫 번째 반쪽은 저의 전부였던 솔이입니다.
솔이는 나이를 많이 먹어, 심부전으로 작년에 떠났어요.
솔이가 소금쉬폰이를 보내준 거라고 생각해요!
행복하게, 즐겁게 살다 떠났으니 많이 슬프진 않아요 ㅎㅎ
아무튼 , 저를 세 갈래로 찢은 강아지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챌린지를 참여하면서 점점 쌓이는 저희 추억들을 기록하고 싶었어요.
아마도, 있던 사진이 아닌 새로 찍은 사진들이 많을 것 같아서 ㅋㅋㅋ
잘부탁드립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6
4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