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리집 동안 개르신 “오랑이” 🐕

tammy
2024.06.21 03:36
조회수 44
견생 13년차 동안 미남 치와와 "오랑이" 인사드립니다 :)

동생이 혼자 살며 키우다 본가로 들어와 살게 되면서 함께 산지 10년째 되었습니다^^
집안에서는 개를 키우지 않으시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시던 아빠는 오랑이의 밥과 간식을 챙겨주시며 치와와를 3.6kg까지 벌크업 시킨 오랑이 확대범이 되셨습니다 🤣
집에서는 서열1등 왕좌를 노리면서 집밖에만 소심해져서는 꼬리를 말아넣고 다녀요 🤔

시간이 빛처럼 지나 벌써 13살.. 몇번의 생일이 더 남아 있을지는 모르지만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어요 :)

조카 쪼꼬미는 태어날 때 부터 개르신 오랑이와 함께 하는 중인데 좋은 친구로 잘 지내주고 있어서 둘 모두에게 고마울 따름 입니다.

뭐 가끔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달라 다른 방향을 바라보기는 하지만요 ㅋㅋㅋ

집에서 유일하게 작고 소중한 생명체 였다가 조카 쪼꼬미의 탄생으로 서열이 밀려 가끔.. 아니 종종 섭섭함을 표현하는 13살의 동안 미남 개르신 "오랑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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