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리집 서열1등 말티즈 시로왕자님을 소개합니다!

민아35
2024.06.20 23:30
조회수 26
우연에서 인연으로 인연에서 가족으로
그렇게 같은 길을 걸어가게된 시로를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흰둥이라는 뜻을 가진 "시로"라는 이름을 가진
말티즈이고 중성화는 이미 늦어서 못하게 된 내반쪽을 솓개합니다.
시로와 저는 제주도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전남친의 인연으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전남친이 서울에서 살고있을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길에서 떨고있는 시로를 데려오게 되었다고 합니다.추정나이는 5-10살까지 너무 다양했기에 그냥 몇년살았나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서울에서 살다가 제주로 이사오고 얼마지나지않아 우연한 기회로 저를 만나게된 전남친.그리고나서 집을 가보니 마주한 강아지2마리와 고양이한마리.... 모든 아이들이 저를 잘 따랐지만 저는 도도한듯 애교있는 시로가 눈에 밟혔습니다.시로는 몇번이나 봤다고 저를 참 좋아했고요. 제옆에 엉덩이를 붙이고 가만히 앉아있는걸 좋아했습니다. 그런 시로에게 마음이 갈수밖에 없었고 전남친과 헤어질 위기에도 시로는 제곁에 있었으며 이미 저와 함께 살고있었습니다.그렇게 제주도에서 1년을 같이 살고 육지본가로 다시 이사를 나오며 시로를 내가 끝까지 책임지겠노라며 이사를 왔습니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의 사랑까지 듬뿍받으며 우리집 일인자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심장과 콩팥이 좋지않아 약을 먹고있지만 그래도 산책나갈때마다 행복해하고 밥을 잘 먹는 시로를 볼때면 그저 좋습니다. 이왕이면 긴시간 건강하게 힘들지않게 제옆에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시로야 사랑해.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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