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렌지 시티
키미집
2024.06.19 19:00
조회수 41
추가로 장 볼 일이 있으면 일부러 이 시간대에 나갑니다.
뜨거웠던 대기가 식어가고
오렌지로 도시가 물드는 시간이요
전 도시의 석양을 특히 좋아합니다.
표정없는 사람처럼 회색빛 차가운 도시가 열정을 품은것 같은 오렌지로 물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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