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드디어 엄지발톱을 깎다

워니왕자
2024.06.18 19:51
조회수 77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제목만 보고 들어 오신 분들은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의미가 큰 하루 입니다.
시작은 작년 9월 22일, 자다가 새벽에 축구하는 꿈을 꾸다 실제로 발을 차서 발톱이 빠졌었죠.
요 사연은 아래 포스팅으로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s://lifezip.kr/community/today/19072
오늘, 무려 270일 만에 엄지 발톱이 다 자라서 드디어 깎았습니다.
얼마나 감개무량한지... ㅠㅠ

마음 같아선 깎은 발톱 사진을 올려 주고 싶지만....
방금 막 식사하신 분들도 계실 수도 있으니 참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작년 정확히 2023년 9월 22일 병원 갔다온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아니더라도 이런 말은 꼭 남기고 싶습니다.
"그래도 발톱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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