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시든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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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2024.06.15 22:22

조회수 32


매달 꽃을 받아요. 

날씨 탓 등으로 시든 꽃이 오면 속상하지만, 그래도 잘 보다가 고개를 꺾으면 정리를 해요.

오래전부터 시든 꽃을 보면, 할머니가 되었을 때 나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원하는 얼굴이 되려면 어떤 생각과 마음을 써야 할까를 생각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여린 핑크색 꽃은 말리는 순간 색이 많이 사라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말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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