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민이 있어요..

고귀한양파
2024.06.15 13:23
조회수 46
인생 한치 앞을 모름을 실감합니다.
취미가 특기가 되어 강의한지 5년됐는데 작년부터 한주제로 30~60시간합니다.
원데이 클라스면 스치고지나지만 단일주제로 30시간이면 꽤 많이 보는거죠.
1.강의자료 촬영을 하자않나,
(제가 다 만들어서 저작권은 제게 있지만 임의촬영은 싫어요.)
2.수업중 남편이 왔다며 벌떡 나가질않나,
3.물건을 함부러하지않나,
(제 수업은 자기재료 스스로 준비입니다. 간혹 함께 사용하시라 재료주면 멀쩡하게 돌아오질 않습니다...)
4.수업에도 안나오면서 당당하게 교재파일요구합니다.
(파일은 그자리에서 안된다 말했어요)
.
.
심지어 두명은 2-3년 알던 사람이라는게 서글픕니다.
내 얼굴에 침뱉기라 싫은 소리하려니 벌써부터 마음이 불편합니다.
조만간 한소리를 할 것 같아요.
당연히 알거라 생각했는데 몇몇이 물흐린다면 일침을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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