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잔치국수 앤 쌀국수

김소소
2024.06.14 12:31
조회수 30

저희 부부는 면을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나 신랑은 국물 러버여서 국물있는 국수는
뭐든 사랑해요.
처음에는 멸치 육수내서 야채 넣은 잔치국수 혹은
고수와 숙주도 사다가 쌀국수 이렇게 따로 만들다가
나중에는 그냥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면만 바꿔 만들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해물이 먹을만하면 국물을 멸치액젓으로 좀더 콤콤한 동남아 느낌으로, 샤브용 고기가 넉넉하면 조선간장으로 담백한 한국식으로!^^
이번에는...유독 짬뽕이긴 합니다만 지금 바지락이 엄청 통통할때라 많이 안넣었는데도 바지락 향이 끝내주네요.
시원한 에어컨 쐬면서 뜨끈하고 담백한 국수 한그릇으로 오후를 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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