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국수 두 그릇

빛은
2024.06.12 21:52
조회수 36
오늘 저녁은 국수!
아버지는 냉국수, 어머니는 비빔국수, 저는 온국수가 먹고 싶어서 다 만들었어요.

이건 저의 온국수~ 함께 나눠 애호박, 어묵, 유부, 달걀, 쑥갓 넣고 멸치 육수에 국간장 조금 넣고 만들었어요.
국수와 우동 사이의 맛, 더운 날씨에 만드느라 땀을 많이 흘렸지만 어제 담근 깻잎장아찌 올려 맛있게 먹었어요.

이건 어머니의 비빔국수!
양배추, 쑥갓, 치커리, 상추, 깻잎, 양파, 오이를 넣고 미니 텃밭에서 딴 채소도 조금 넣었어요. 오늘은 비빔국수가 가장 맛있었기 때문에 내일 또 먹으려고요~
아버지의 냉국수는 어머니께서 담그신 물김치 국물에 김치통에서 국물 조금 꺼내 섞어 만들었는데 !!! 너무 맛있었어요.
집에서도 김치말이국수 육수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35도까지 올라가는 더위에 형광등 빛도 뜨겁게 느껴져 불을 끄고 식사했어요. 여름이 무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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