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재봉틀 일기📕

빈콩양댕🥜
2024.06.10 12:24
조회수 95
과거, 재봉틀 수업을 6개월 정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재밌게했던 기억에 냅다 재봉틀을 사버렸다.
(선생님의 능력을 내 능력치로 착각했던 모양..)

처음 사용한게 공업용 재봉틀이라
가정용 재봉틀은 시시할 것 같아서
준공업용 재봉틀로 장만했다!
(기만한 벌로 사서 고생 중이다.. 하하)

4번을 실패하고 나서야 겨우 카드 지갑 하나를 만들었다
누가봐도 만든 것.
누가봐도 안 파는 것..

삐뚤빼뚤한 맛이 있다
나중엔 잘하게 될 예정이라 지금만 누릴 수 있는 때라고
합리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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