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리집 수국 변천사

샌드
2024.06.06 00:04
조회수 14
집에서 기르는 수국에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사진을 모아 올려 보아요.

두 개의 헛꽃이 분홍색으로 물들고

알사탕 같던 진짜 꽃 두 개가 탁 트이고


헛꽃 잎색이 점점 분홍색이 되더니, 진짜 꽃들도 연달아 터졌어요.
그리고 며칠 뒤,
깜짝 놀랄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로바로...

🤗 짠! 이렇게 진분홍색 꽃잎이 되었어요.


진짜 꽃들도 모두 피더니, 헛꽃의 가운데도 탁 트였네요.
축하포, 팡파레 같기도 해요.
🎉 🎉 🎉
그리고 며칠 전부터 수국 꽃은 땅을 보네요. 하루하루 수국의 변화를 지켜보며 재미와 감동을 느꼈어요. 이제 꽃집의 수국을 봐도, 제주도 식물원에 가도 특별한 우리집 수국이 생각나더라고요.
이제 잘 관리해서 내년에도 꽃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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