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필사소모임- 나의 책 필사📝

푸울
2024.05.29 13:12
조회수 61

작년에 산 책인데^^
계속 미루다가 이번 필사 모임으로 완독했어요 ㅎㅎ
평소 바쁘게 살다가, 의도치 않게 시간 여유가 생겨 읽게된 <<요가🧘🏻♀️ 숲🌳 차🍵>>

실용서 외 책들을 읽을 때는
수집하고 싶은 부분을 연필로 연하게 체크&스티키노트로 표시해요😃

저의 책 필사 노트입니다!
백지, 줄, 모눈 버전이 있는데 저는 모눈을 선호해요💕

그 중에서도 강조하거나 오래 가지고 싶은 문장은
떡메와 마테 혹은 스티커로 강조해줘요✔️

원형스티커로 페이지 표시도 하고 중간중간 느낀점이나
작가가 추천한 책이나 영화 음악은 브라운 짙은 색으로 메모하기도 해요 ㅎㅎ💚

저의 필사 용품은 요즘 모트모트 노트와 다이소 원형스티커
무인양품 젤펜을 기본으로 씁니다!
필사노트는 바인딩링으로 종이 배치가 자유로워서 아주 편리하답니다!! 전 첨에 쓰고 신세계였어요 ㅎㅎ✨💛

이렇게 쉽게 뜯고 원하는 페이지에 다시 꽂을 수 있다는‼️

많은 문장을 필사했지만 그 중 소개하고픈 문장은 아래⬇️
P.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삶은 고여 있지 않다.
거센 물줄기나 개울가의 잔잔한 물줄기 모두 어찌되었든 계속 흐르듯이, 놓쳐버렸다고 모든 게 끝이라는 생각이 들 때에도 언제나 다음이 있다.
이 문장을 택한 이유는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지금의 상황이 고단할지라도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날 다음이 있기 때문에 설레고 궁금해서라도 매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자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좋았던 기억은 수많은 조건의 합을 전제한다고 하죠
장소, 사람, 나이, 상황, 분위기,,, 날씨까지도요.
똑같은 순간은 다시는 오지 않고
살면서 내내 품었던 열망은 사그라들기도 하고
전혀 관심없는 분야에 눈이 가기도 하고요.
삶이 레몬을 주면 레몬에이드를 만들자는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새콤달콤한 매일이 되시길🫶🏻
저의 필사 활동은 이렇게 마무리되네요 ㅎ
다른 분들은 필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저처럼 필사양이 많으신지;; ㅎㅎ
저는 메모 내용이 아주 많아서 혹은 정보나 문장 수집에 욕심이 많아 책 한 권 읽고 이렇게 많이 씁니다.
그리고 정리한 필사 노트에서 정말 애정하는 문구는 또 따로 수첩에 예쁘게 꾸며 메모해두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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