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라무네사이다

워니왕자
2024.05.27 20:00
조회수 74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와이프가 일본 여행 갔다가 라무네사이다를 몇 병 가지고 왔네요.
아시는 분들도 많고 쿠팡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구매도 쉬워진 라무네 사이다입니다.
후라토식당같은 일부 일식당에선 메뉴에도 있습니다.
병뚜껑을 분리하고 입구를 힘껏 눌러 구슬을 떨어트려 마십니다.
라무네라는 말은 레모네이드를 일본식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이제는 일본 고유의 이름처럼 되어서 이름 그대로 Ramune 또는 marble cider 라고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1872년 부터 제조했으니 역사가 상당합니다.
이 방식은 예전에는 탄산을 밀봉할 기술이 없어 구슬로 입구를 막는 코드 넥 보틀(Codd-neck bottle)이라고 하는데, 1872년 영국의 기술자인 하이럼 코드(Hiram Codd)가 고안하여 미국에서 특허까지 등록한 탄산음료용 용기입니다.

아래 사진은 구슬을 떨어트린 모습입니다.
맛은 뽕따와 비슷하기도 하고 일화에서 나온 천연사이다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다 마시고 난 뒤의 라무네 병은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뚜껑과 고무링, 구슬을 빼낸 후 적절한 탄산음료를 채우고 구슬 → 고무링 → 뚜껑 순으로 다시 닫은 뒤 병을 뒤집어 살짝 흔들어 주면 탄산의 압력에 의해 알아서 막힌다고 합니다.
쿠팡에서 찾아 보니 브랜드도 다양하고 같은 브랜드 내에서도 다양한 맛이 존재하네요.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산가리아가 있고 심지어 노브랜드에서도 라무네를 판다고 하는데 노브랜드 라무네는 본적이 없네요.
이상 라무네사이다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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