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이김치와 당근전

간헐적바깥출입
2024.05.25 20:54
조회수 26
토요일 주말 오이김치를 만들고 텃밭에서 수확해 온 당근으로 전을 해먹었습니다.

잎이 15~20센치 자랐는데 뽑았더니 제법 당근티를 내고 있어요. 주황색빛이 돕니다. 씹어먹으면 당근맛도 나요.
그 전에도 수확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주황색은 아니고 당근맛이 날까말까 했었거든요.튀김으로 먹으면 맛있다고 했는데 전같은 방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그마한 후라이팬에 했더니 잎쪽이 뭉쳤어요. 당근 맛도 은은하게 나면서 먹기가 괜찮습니다.
15~20센티자란 당근잎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까쓸까쓸 가시는 아니지만 뭔가 거친들이 보입니다.
지금은 괜찮은데 조금 더크면 거칠어서 못먹을 것 같아요.
아. 데치면 괜찮으려나요. 생으로 먹었더니 살짝 걸리적거리더라구요.
시장에서 오이를 5개에 2000원해서 부추랑 같이 담아보았습니다.
시판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양념키트를 사용해서 금방 만들수 있었습니다.
실온에서 1일 숙성해야해서 내일이면 먹어볼수 있을 것 같아요.
버무리고 바로 먹었는데 아직 맛이 안들어서 겉에는 좀 짜고 안에는 오이맛이네요.
내일 아삭아삭 맛있게 잘 익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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