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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근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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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머리

2024.05.22 13:18

조회수 30


묵은 고수 씨가 있어서 심어봤습니다. 얼마나 싹을 틔울지 몰라서 많이 뿌려봤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ㅎㅎ

솎아주고 멱으면서 키워야겠어요.


 

그리고 바질도 많이 심었는데 딱 3개 나왔어요. 너무 붙어있어서 어쩔수없이 솎아주고 지금은 2개만 키우고 있습니다.

옥상있는 집에서 살때부터 오래된 흙이 많아서인지 저희집 화분은 뭐하나 계획대로 되는게 없습니다. 바질 옆의 상추와 채송화는 제가 한 게 아니예요. 그냥 자기 혼자 났어요 

ㅋㅋㅋㅋㅋ

어제 상추 큰 잎을 하나 따먹었더니 볼품이 없네요 

어쨋든 이런 복불복이 씨앗파종부터 하는 홈파밍의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바질이 빨리 자라서 파스타 만들어 먹기를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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