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피크닉

런런런스타
2024.05.19 23:59
조회수 30
아마도 올해의 첫 피크닉!
전 원래 자연과 피크닉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봄,가을만 되면 피크닉 가고싶어서 맨날 드릉드릉하거든요!
근데 올해는 아직까지 피크닉을 한 번도 안 갔더라구요!
ㅋㅋㅋㅋ지난 수요일에 날이 너~~므 좋길래 급 일요일에 피크닉 일정을 잡고
오늘 다녀왔오요~ 가던 곳으로 갈까 하다가 조카를 데리고 가기로 해서
애들은 또 가만히 있는거 못 참으니까 동물들도 소박하게 있고
피크닉도 할 수 있는 장소로 고고! 주차하고 미리 네이버예약으로 구매한 입장권 교환하고 들어와서
배가 너무 고픈 관계로 사 온 음식들로 요기를 합니다~.~

진짜 미먼도 없고.. 해는 강렬했지만 큰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있으니
바람이 솔솔 부는것이.. 힐링 그 잡채
ㅋㅋㅋㅋ물론 돗자리 위로 개미들이 많이 기어다녔습니다
전..뭐 또 자연인이라 걍 냅두는데.. 벌레 무서워 하는 조카ㅋㅋㅋㅋㅋ
조금 성가시더군욬 ㅋㅋ ㅋㅋㅋㅋ
배를 채우고.. 가만히 있을리 없는 조카와 동물들 먹이주러!
입장할 때 동물 먹이용 건초와 채소,과일 2통을 주신답니다!
거위,닭,공작새,타조,칠면조(?),기니피그 뭐 등등 많지는 않지만
제법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있었어요!
자리 선정에 실패한 애처로운 눈빛의... 양 한 마리
먹이를 바라는 부담스러운 ... 눈빛들 ㅋㅋㅋㅋㅋㅋ
특히 오른쪽 제일 끝에 까망이 좀 보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중간에 연못이 있었는데 주변으로 작약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후.. 작약의 계절~.~ 예쁜 작약 보시구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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