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마음선물소모임

거니
2024.05.19 01:06
조회수 154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
마음을 표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다가
저를 현재 직장에 소개해준 제 현동료가 생각났어요.
제가 전 직장에서 일할 때 만난 사이였는데
사실 일할때는 안친했다가ㅋㅋ
탈 직장인이 되었을때야 술자리를 가지며 친해졌답니다.
나이는 제가 한살 더 많지만 배울점이 많고
일하며 도움을 준 일들이 많아서 이번 기회에 식사 대접을 해주고 싶었답니다.

그 친구가 좋아하는 고양이모양 라구파스타를 만들었어요.
라구소스만드느라 꽤 오랜시간 소요됐었는데
만들고나니 왤케 허전한지 ㅎㅎ

체다치즈밖에 없어서 노란눈의 고양이가 되었답니다.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어요^^

간단하게 참치샐러드도 준비하고
대파크림치즈토스토도 만들었어요.


다 먹고 난 뒤에 커피 한잔하며 진대하다가
시간이 늦어졌길래 후다닥 홍합탕 끓여서 소주한잔😋

정갈하게 홍합바르기~


그리고 초대해줘서 고맙다며 엄청귀여운 선물을 받았어요ㅜ ㅜㅜ
제가 워치를 쓰는데 무선 쿼카 워치충전기를 귀여운 편지지랑 가지고왔더라구요.
식사초대다시해야할듯...

제가 더 감동받은 하루였었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여도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해주는 날을 가지는 거
참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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