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의 조각들🌿
드리밍룸룸
2024.05.18 01:43
조회수 53
바람도 솔솔 날이 너무 좋다.
선풍기 바람에 부딪히는 식물들보며 식물멍
(오조오억년만에 하는 듯한 식물 기록)
🌱 중품으로 데려와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당황하며
위치를 못 잡아서 방황하던 호야를 작은 화분 여러개에
옮겨 심어 주고, 행잉도 하고 방 여기저기에 놔줬다.
분갈이를 계속 미루다 해줘서 잎이 쪼글쪼글해져서
신경써서 관찰하고 있는 중
🌱 첫 식물 원데이 클래스에서 데려온 아주 작았던
아스파라거스 미리오 클라두스는 벌써 많이 자라
토끼 귀 처럼 양 옆으로 뻗어가는 예쁜 수형이 되었다.
뷰로데스크에 놔주고 더 잘자라고 있는데, 오후 3시 이후
해가 잘 드는 위치라 역시 식물은 햇살이 중요하구나라고
느꼈다. (물론 통풍도 물주기도 영양제도 중요✨️✨️)
🌱 식물케이크의 이끼에 분무를 게을리 해서 이끼 부분이
많이 갈색이 되어버렸지만 최근에 엄청나게 긴 새 줄기가
올라온 아스파라거스 메이리에는 꽃도 폈다. 하얗고 작은
별사탕같은 꽃들이 신기해서 매일 아침 꽃을 구경하는 재미
🌱 매일 봐도 예쁜 홍자귀는 동글동글하면서도 길쭉한
아카시아 잎을 닮은 잎사귀가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여전히 짙은 잎들만 노란 잎이 생기고 있지만
해가 잘 드는 곳으로 옮겨주니 옅은 잎들은 마름 없이
잘 자라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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