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악명 높았던 식물 킬러가 드디어 식물 키우기에 성공하는 식집사가 되었어요

레옹0
2024.05.10 14:18
조회수 221
라이프집 활동은 처음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어머님이 식물 키우는걸 워낙 좋아하셔서 어렸을때부터 식물 키우기에 욕심이 있었죠
그러나 들이는 족족 하나 같이 시들어가며 명을 다하는 슬픈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5년 넘게 아예 안들이다가 올리브 나무가 정말 예뻐보여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올리브 나무를 들였어요.

그런데 이 아이가 너무 잘 자라주는 거에요 정말 감사하게도!
그래서 자신감이 붙어서 하나씩 하나씩 들여오기 시작해 지금 돌보고 있는 식물이 총 5개 랍니다 ㅎㅎㅎ
올리브 나무 옆에 보이는 장미 선인장이랑 비르가투스 그리고 홍콩야자도 키우고 있어요 ㅎㅎ(중간에 유칼리툽스 한 번 죽이긴 했지만.. 미안하다 유칼리툽스야..)


심지어 비르가투르는 처음 왔을땐 위의 사진처럼 작았는데 미친 성장 속도를 보이더니 지금은 화분도 더 큰걸로 갈아주고 키가 너무 자라서 종종 잘라주어야 합니다..ㅎㅎ
이 정도면 식집사라고 해도 될만하겠죠 ? ㅎㅎ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제가 모시고 있는 다른 주인님 첨부하고 총총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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