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보컬 스타일링 수업을 마무리하며

영필
2024.04.30 23:38
조회수 28

4월을 마무리하면서
이번달에 끝났던 보컬 스타일링
수업에 대한 기록을 남겨봅니다
마지막 시간엔 그동안 배운 노래를
무대에서 직접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지인 초대 여부 투표를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지인 초대는 불발😁
식겁할 뻔 했네요~
수강생들끼리만 조촐하게
무대를 꾸며보았습니다
난생처음 리허설도 했던..
저의 선곡은 10cm의 스토커
저의 음역대에 맞게 키를 높여서 연습했는데
사실 키가 바뀌면 더 못할 줄 알았는데
되긴 하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당..
게다가 무대를 앞두고 3주 전 곡을 바꿔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처음 골랐던 곡보다
훨씬 편안하게 부를 수 있었어요
원래 곡은 최유리의 동그라미였는데
가수가 워낙 편안하게 불러서 그렇지
막상 따라부르기 쉽지 않았습니다..ㅎ
무대를 막상 앞두니 긴장하면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숨 쉬는 걸 자꾸 잊어버려서 걱정되더라구요..
(대체 왜 안 나오니 목소리야..)
하지만 놀랍게도 그다지 긴장하지 않고
노래를 부를 수 있었어요!
목소리가 잘 나온다는 기쁨에 가사를 잊어버리긴 했지만
나름 성공적인 무대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취미로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보고 싶어졌네요
사진은 제가 섰던 무대를 살짝 찍어본 걸 가져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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