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열무 국수
키미집
2024.04.30 10:56
조회수 120
어제도 날씨가 더워서, 입맛도 별로 없고...
입맛 돌라고 열무 국수를 해봤어요~
내가 했지만 어쩜 계란을 이리 잘 삶았지? 이제 시간을 안봐도 느낌이 와요~
김치 국물도 미리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두들겨서 깨서 넣었고, 약간의 양념장을 추가했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열무 냉면을 많이 해줬는데, 전 열무 식감이 거칠거칠해서 안좋아 했거든요
근데 여린잎(봄)의 열무로 담근 김치라 부들부들하고 좋네요
오이, 콩나물, 양배추등을 함께 곁들이면,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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