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원영적 사고

워니왕자
2024.04.29 13:34
조회수 93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듣는데 원영적 사고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원영적 사고? 원형적 사고가 아니고?
내가 아는 IVE의 장원영?
맞습니다.
IVE의 장원영에서 유래된 원영적 사고 이야기 입니다.
장원영이 일반적인 긍정적 사고를 넘어선 초 긍정적 사고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면 물이 반잔이 있을 때
부정적인 사고는 물이 반밖에 없네...
긍적적인 사고는 물이 반이나 있네..
원영적 사고는 내가 연습을 끝내고 물을 마시려고 했는데 딱 반정도 남은거야.
다 먹기엔 너무 많고 덜 먹기엔 너무 적고 그래서 딱 반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완전 럭키비키자나.
이런 식입니다. (비키는 장원영의 영어이름)
장원영이 유명한 빵집에 빵을 사러 갔는데 하필이면 해당 빵이 다 팔려서 새로운 빵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아 조금 더 일찍 올껄이라고 할 텐데 장원영은 내가 신선한 갓 구운 빵을 먹을 수 있게 다른 분들이 사 갔네 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또 다른 얘기 중에 IVE 멤버 들끼리 전화로 이별 통보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할 거냐 라는 게임을 하는데 장원영 차례에서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라고 했더니 장원영은
"진짜? 나 오늘 이쁜데.." 라고 했다죠.
심지어는 어떤 상황이든 원영적 사고로 바꿔 주는 원영적사고 GPT도 등장했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이런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시험을 앞두고 떨어졌다는 표현도 바꾸어서 예를 들면 손에서 지갑이 떨어지면 " 지갑이 바닥에 떨어졌네" 라고 하지 않고
"아이쿠 지갑이 바닥에 붙었네" 하던 녀석이 있었죠.
여러분은 장원영 적인 이런 초 긍정적인 마인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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