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홈파티의 나날들

캉캉
2024.04.29 11:10
조회수 105

120일간의 해외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장 먼저 한 일은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을 초대해서 홈파티를 하는 것이었어요.


런던을 여행할 때 맛있게 먹었던 로스트 비프 요리를 해 보고

우리집 홈파티는 늘 1박 2일이기에 다음날 아침으로 떡국도 끓여 먹구요.


결혼 10주년 기념파티도 집에서 홈파티로.

홈파티를 준비하면서 집 정리도 하게 되니 좋고,
음식은 넉넉하게, 디저트까지 직접 준비하면서
설레는 호스트의 마음.
좋은 사람들과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 끝난 뒤 치우는 과정까지도 행복하답니다.
홈파티는 집으로의 또다른 여행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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