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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양파
2024.04.27 14:22
조회수 44
생각해보니 약속 시간을 안잡았다.
난 오전에 수업이 있었고 친구는 머리를 할거라해서 각자 끝나면 밥집 근처에서 보자.
요즘 친구들에겐 있을 수 없는 80년대 스타일 ㅎ
.
밥집 근처에 카페가 없다.
친구는 마용실로 오라는데 약품 냄새가 싫어서
카페에 있겠다 했다.
약속 장소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맘에 드는 카페 발견
@café Hammersmith
마침 선물받은 책도 읽어서
딱 좋다....
.
.
.
내부가 수다로 시끄러워 에어팟 노이즈캔슬링 모드 실행
소음 차단이 예전 같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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