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동생 집밥 먹이기ㅣ소고기된장찌개, 무조림, 찜닭

빛은
2024.04.21 23:14
조회수 25
병원 실습으로 밥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한다는 말에 반찬을 가득 해주기로 했어요.
집밥하면 생각나는 된장찌개!
소고기와 좋아하는 두부 가득 넣고 무와 애호박을 넣었어요.
열악한 환경... 라면 끓이는 용도로 구매했다는데 여기에 찌개를 끓였어요.




이 상황이 웃겨서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어떤가요! 맛있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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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무조림!
갑자기 무조림을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었는데... 이건 또 왜 맛있는지 ㅋㅋㅋ 김치 양념에 조금 더 양념을 첨가해서 만들었는데 고등어조림에 있는 무를 먹는 것 같았어요.


양파와 대파도 넣어서 달고 부드러웠어요~
ㅡ
마지막은 찜닭!
닭다리살 할인하고 있어서 구매했어요. 좋아하는 당면은 가득 넣고 대파, 양파, 팽이버섯 넣고요~ 느끼한 맛을 잡을 청양고추도 하나 넣었어요!
당면이 양념을 쏘옥 뺏어가서 조금 짰지만 아주 맛있었어요.
쫄깃한 팽이버섯과 부드러운 닭다리살, 달콤한 소스까지!
아쉬웠던 건 대파가 너무 질겼어요. 아침에 육개장 끓였을 때는 괜찮았는데 오래 끓여서 그랬나봐요 ㅠㅠ
질긴 대파 빼고는 완벽했던 찜닭, 덕분에 저도 주말동안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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