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버거킹 이야기

워니왕자
2024.04.18 09:14
조회수 93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저는 마케팅에 약간 관심이 있는데 전공도 아니고 이 분야에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정말 관심 정도 입니다.
이번에 버거킹의 40년 만에 와퍼 판매 중단 이라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해 고객들이 상당히 뿔이 났습니다.
결국은 리뉴얼 홍보를 위한 건데 비판은 계속되었죠.
사실 버거킹은 마케팅 잘하기로 소문난 회사입니다.
맥도날드의 대항마 하면 버거킹인 것처럼 보이지만 맥도날드는 전세계에 4만개가 넘고 버거킹은 1만5천개 정도로 규모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도 경쟁자, 대항마로 인식되는 건 버거킹의 지속적인 맥도날드 경쟁자 구도 마케팅 덕분이기도 합니다.
몇 가지 버거킹의 유명한 마케팅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1. Traffic Jam Whopper
멕시코에서 한 2019년에 한 마케팅인데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운전자에게 와퍼 배달을 했죠.
교통체증이 극심한 시간대, 도로 주변 광고판에 버거팅 주문을 유도하는 영상을 띄웠습니다.
안전을 고려해 음성 주문을 지원하고 고객별로 배달 현황을 길에 있는 광고판에 알려 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2. Hangover Whopper - 취한 만큼 할인
2023년 말 브라질에서 진행한 마케팅인데요.
방법은 버거킹 앱을 열고 숙취 때문에 힘들어 하는 표정을 찍어서 올리면 됩니다.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해서 숙취정도를 분석하고 취한 정도에 따라 할인쿠폰을 차등지급을 했었습니다.
햄버거로 살아남기 위한 버거킹의 애절함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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