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김치냉장고를 열어보고 얻은 큰 깨달음

워니왕자
2024.04.16 13:17
조회수 88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목이 말라 탄산수를 마시려고 김치냉장고를 열어봤더니 누가 콜라를 아래처럼 정렬해 놨더군요.
펩시콜라 사이에 코카콜라 하나....
순간 크나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마치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신 것처럼...
그래 나는 지금까지 너무 눈치만 보고 살아왔던 게야.
이제 부터는 모두가 예라고 해도 아니오라고, 모두가 아니오라고 하더라도 예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지.
순간 뿌듯하고 뭔가 희망찬 희열을 느낍니다.
PS)
지인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더니 지인들 반응이
"니가 언제 눈치보고 살았냐? 할 말 다하고 살아 놓구선..."
제 나름대로 항변합니다.
" 야 내 나름대로 눈치보고 자중한 거야.
앞으로 눈치 보지 않고 할 말 다 할꺼니까 너네 이제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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