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그냥 편히 쉬러 오세요

돌고래호텔 (elio)
2024.04.15 19:24
조회수 56

길을 걷다가 문 닫힌 가게 앞에 멈춰 섰다.
문 앞에 쓰여있는 글이 궁금해서였다.
이 가게 사장님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글씨를 보면 남자일 것 같은데 또 여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한 건 조성모의 사진 때문인데 나는 그냥 픽 웃음이 났다.
조성모 라니 ㅋㅋ 언제적 조성모인가 ㅋㅋ뭔가 하나쯤은 나와 코드가 맞을 것 같은 이 사차원의 스멜 ㅎㅎ😅
언젠가 다시 이 길을 걸어가다 문이 열려있는 날이 오면 밥도 먹고 술도 한잔 마시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은 다정함이 있는 가게..오늘은 이런 가게 앞에서 얼굴도 모르는 이의 글을 읽고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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