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생활방식, 집 종류

은꽃
2024.04.15 08:45
조회수 24
주말에 근교에 전원주택에 초대받아 1박을 하고 왔어요
넙직한 규모이고 인프라가 없으니 집에 최대한 쟁여 두고 사는 집이었어요

디지털 노마드 부부라서 식사를 해드시니
주방 규모가 식당급 이었어요

접시세트 다 구비하고 냉장고만 3개인 2인 식구

취미가 다이빙 이셔서 3미터 깊이의 수영장과 펌프도 구비하셨더라구요
결혼전에 혼자 거주 하시려고 본인이 직접 시행사가 되어 지으셨는데, 상까지 받은 집이더라구요 ^^

젤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앞에 화가이신 어머니 작업집의 서재였어요.
디지털 책으로 넘어가서 책을 읽고 있지만, 이렇게 정리된
작은 서재를 보니 미니멀 라이프 선언이 흔들리네요
전원주택이니, 어쩔수 없이 맥시멀리스트가 된 집이라서
도심에 살고 있는 저의 미니멀 라이프와는 다른 생활방식
이었어요
타인의 집에 다녀오면 여러가지 느끼는 점이 많아요.
특별히, 본인의 공간을 오픈해 주는 주인분들의 마음이
너무 소중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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