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그로로팟4. 제일 긴~싹이 부러지다..ㅠ

재이쓴
2024.04.13 12:10
조회수 33
주말의 첫 시작인 토요일 오전...
시간이 참 빠르게도 가네요..
주말엔 늘 늦잠을 자보려고 하지만...
토요일 아침은 특히, 주중의 출근하면서 일찍 일어나던 버릇을 못버리고 6시에 눈이 떠집니다...
40이 넘어가면서 점점 아침에 늦잠을 못자고 화장실을 가고 싶어지는 느낌이 오는데 그래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로로팟4를 하면서 토마토를 키우고 있는데...
슬픈일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제일 잘 자라던 싹 하나가 옆으로 꾸불꾸부 라면처럼 자라서 제가 다시 똑바로 크도록 보듬어?주다가 정말 약하게도 끊어져 버렸습니다...ㅠㅠ
비상으로 세워주려고 면봉으로 대를 세워주기도 하였는데..;; 이렇게 잘려버려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다보니 조금 더 세심하게 주의를 해야겠네요..


조금 더 자라면 애네들도 언젠가 그로로팟 키트에 있던 조금 더 큰 화분에 옮겨심을 날이 오겠지요..^^
얼른 그런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번외로 저희 집에 키우고 있는 다른 식물에 대해서도 소개드립니다.


얘는 안스리움? 입니다. 빨간색 꽃을 피우는 아이인데..
우리집에 옩는 약 1년 정도 되었습니다.
꽃과 잎이 한차례 바스라졌다가 다시 관심과 물을 자주 주고 창가로 자리를 잡아줬더니 이렇게 금방 잘 자랍니다.
이번엔 빨간 꽃대도 두 개나 올라와서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모든 식물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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