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할머니와 데이트

빛은
2024.04.12 23:15
조회수 20
할머니 모시고 병원 갔다가 근처 오븐 돈까스 집을 갔어요.
저보다 더 다채로운 음식을 드실 수 있는 할머니!
느끼한 양식도 좋아하셔서 까르보나라 & 돈까스 세트를 주문하셨어요.


봄이 왔구나 싶은 장날 길가에 가득한 모종들!
할머니 댁에서 키울 예정인 건 제외하고 치커리와 고추 모종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해서 미루다가 뒤늦게 화분으로 옮겨 심었어요.


날씨가 좋은 걸 넘어 더운 날씨에 기운이 빠져서 빠르게 헤어졌습니다 ㅠㅠ 할머니와 이런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니 이것 또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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