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마리모가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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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워커

2024.04.11 09:16

조회수 37


집안 생물체 중 존재감이 0.001정도 인 마리모..

그 무관심함에 미안해서 오늘은 창밖으로 데려다주었네요. 

 

아프다고 누렇게 변하지도

배고프다 소리내지도 않아서 

무심해지기 쉬운데 녀석은 참 묵직하게 초록초록하네요. 

 

얼마나 지났나 살펴보니 둥실둥실이네요. 

고마움과 반가움의 표현인가..풍선같은 마리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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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체씨

어항이 무척 깜찍하네요ㅎㅎ

2024.04.11 17: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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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이뻐요

2024.04.11 10: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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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초록

오래산다는😊

2024.04.11 10: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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