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간만의 엽꾸랑 4월 들어 보낸 엽서들 :)

은사자
2024.04.09 11:31
조회수 54
한동안 포스트크로싱 엽서만 열심히 보내다가,
이래저래 감사엽서를 보낼 일이 생겨서 간만에 엽서꾸미기, 엽꾸! 를 해보았습니다.

이 엽서는 약간 어둠의 다크 컨셉을 노렸는데 잘 안됐어요.
아무래도 배경이 하얗다보니... 그래도 최선을 다함ㅋㅋㅋㅋ

이 엽서는 봄에 어울리는 꽃과 분홍색을 테마로 해보았어요.
딸기 스티커 붙일 때 제일 신남! ㅋㅋㅋ

이 엽서는 앞 쪽 이미지가 윤슬이었기 때문에 물 느낌이 나는 디테일을 추가해보았습니다.
간만에 엽꾸하니까 재밌더라고요, 역시.
감사엽서는 예쁘게 보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ㅋㅋㅋ
그리고 포스트크로싱으로도 많이 보냈습니다.
첫번째 주에 보낸 엽서들과 우표.


올해가 용의 해라 용 엽서를 원하는 분하고 자국음식 엽서를 원하는 분이 있어서,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엽서랑 우표 보내봤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번주에 보낸 엽서랑 우표.


호랑이랑 여우 같이 야생동물을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아껴뒀던 동물 엽서도 꺼냈고요.
위시리스트에 꽤 자주 나오는 테마인 전통의상이나 지도 엽서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포스트크로싱을 하다보면 전통적인, 한국적인 것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더라고요.
포스트크로싱을 시작하기 전에도 엽서는 좋아했는데 그 때는 예쁜 일러스트 엽서에 흥미가 있었다면,
요새는 한국에 관련된 엽서만 보면 카드를 긁는 사람이 됨ㅋㅋㅋㅋ
계속 보낸 엽서글만 쓰고 있는데 다음에는 제가 받은 엽서들에 대한 글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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