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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 디아스 < 먼 곳에서> : 모든 만남이 최종적이다.

어쩌면씨
2024.04.07 02:22
조회수 18
남겨놓은 것은 절대 되찾을 수 없다.
모든 만남이 최종적이다.
아무도 지평선 너머에서 돌아오지 않는다.
어떤 사물이나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건 불가능하다.
시야를 벗어난 것은 뭐든 영영 잃은 것이다.
- 에르난 디아스 : <먼 곳에서>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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